부의 추월차선 완결판: 각본(Script)에서 탈출하라
Unscripted: 부와 자유를 향한 3가지 핵심 전략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원제: Unscripted)은 전작인 ‘부의 추월차선’보다 훨씬 더 구체적이고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혹시 당신의 삶이 누군가 미리 짜 놓은 각본 위를 걷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나요? 좋은 학교, 안정된 직장, 대출을 받아 산 집과 차, 그리고 아득히 먼 은퇴… 이것이 정말 당신이 원했던 삶의 모습일까요?
30대에 자수성가한 백만장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엠제이 드마코는 이 책을 통해 우리를 돈과 시간의 노예로 만드는 거대한 사회적 ‘각본(Script)’의 실체를 폭로합니다. 단순히 돈을 버는 기술이 아니라, 사고방식 자체를 뜯어고쳐야 한다는 그의 주장은 충격적입니다. 오늘은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이 제시하는 각본 탈출의 핵심 전략 3가지를 깊이 있게 분석해 보겠습니다.
1.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이 말하는 ‘각본’이란?
책의 제목인 ‘Unscripted’는 ‘각본 없는’이라는 뜻입니다. 저자는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사회가 주입한 ‘각본’에 세뇌당했다고 말합니다. 이 각본은 눈에 보이지도, 만질 수도 없지만 컴퓨터의 운영체제처럼 우리의 사고방식과 행동, 심지어 꿈까지 통제합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고, 대기업에 취직해서, 30년 동안 저축하면 은퇴 후에 부자가 될 거야.”
이 말이 익숙하다면, 당신은 이미 각본에 깊이 빠져 있는 것입니다.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에서는 이를 ‘서행차선’이라고 부릅니다. 휠체어를 탈 때쯤 부자가 되는 것은 진정한 부자가 아니라는 것이죠.
“도그마의 덫에 걸리지 마십시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따라 사는 것을 말합니다.”
– 스티브 잡스
우리는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멋진 차와 명품을 사고, 유행을 좇으며 ‘남들처럼’ 사는 것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그 대가로 주택 융자, 카드값 등 평생 갚아야 할 빚을 지게 되고, 일 년에 고작 2주의 휴가를 상사의 허락 하에 떠납니다. 자유를 위해 일하지만, 역설적으로 자유는 점점 사라지는 모순에 빠집니다.
2. 시간은 돈보다 귀하다: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의 시간관
당신에게 ‘시간’은 어떤 의미인가요? 이 책은 시간에 대한 우리의 안일한 태도를 정면으로 비판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 즉 ‘시간’을 팔아 돈을 법니다. 월급은 정해진 시간 동안 노동력을 제공한 대가입니다. 하지만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은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행위야말로 가장 가난해지는 지름길이라고 경고합니다.
저자는 이를 영화 <인타임>에 비유합니다. 영화 속 인물들은 팔뚝의 ‘죽음 시계’를 연장하기 위해 시간을 벌고, 쓰고, 빼앗습니다. 비록 우리 팔뚝엔 시계가 없지만, 우리 모두는 보이지 않는 죽음 시계를 차고 살아갑니다. 돈으로도, 명예로도 멈출 수 없는 유한한 자원이죠.
500달러를 벌기 위해 인생의 100시간을 바치다
저자는 16살 때 겪은 일화를 통해 시간의 가치를 깨달았다고 말합니다. 500달러짜리 자동차 앰프가 갖고 싶었지만, 시급 5달러를 받던 그에게는 ‘100시간의 고된 노동’이 필요했습니다. 그 순간, 그는 물질적 욕망을 채우기 위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자산을 소모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깨닫게 됩니다.
3.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 실천법
그렇다면 이 굴레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저자는 명확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바로 ‘소비자’의 삶에서 ‘생산자’의 삶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의 핵심은 “소비하는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가치를 생산하라”는 것입니다.
어느 날 우연히 길에서 본 람보르기니 차주에게 저자가 직업을 물었을 때, 그는 “발명가”라고 답했습니다. 그 순간 저자는 깨달았습니다. 부와 자유는 정해진 각본을 따르는 사람이 아닌, 각본을 벗어나 스스로 가치를 ‘생산’하는 사람들의 몫이라는 것을요.
당신이 구매하는 제품이 아니라, 당신이 바로 ‘제조되고 있는 제품’이다.
각본을 탈출한 사람들은 시스템을 만들고, 가치를 제공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부를 쌓는다.
생산자는 자신의 시간을 돈과 맞바꾸지 않습니다. 대신, 돈이 스스로 일하는 시스템(사업, 저작권, 부동산 임대, 자동화된 수익 모델 등)을 구축합니다. 이것이 바로 부의 추월차선을 타는 핵심 원리, ‘생산가치주의’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Yes24 온라인 서점이나 가까운 도서관에서 이 책을 꼭 찾아보시길 권장합니다. 당신의 인생을 바꿀지도 모르는 책입니다.
제 블로그의 다른 글인 부의 추월차선 게시물도 함께 읽어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결론: 당신의 삶, 누구의 각본을 따를 것인가?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 Unscripted>는 단순한 재테크 서적이 아닙니다. 인생을 근본적으로 되돌아보게 만드는 강력한 ‘각성제’와도 같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사회가 주입한 통념들이 얼마나 허술한지 깨닫고,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한 충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갈망하고, 반복되는 일상에 회의를 느끼며, ‘이게 정말 내 인생이 맞나?’라는 질문을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당신의 삶이라는 무대에서, 이제 다른 사람이 써준 각본은 던져버리고 당신만의 ‘Unscripted’ 이야기를 써 내려갈 차례입니다.